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Jason Becker - sander alex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Jason Becker - sander alex

Jason Becker - sander alex 베커 좋아하시면 클릭부터 ㅋ (감성교감 시간)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 가끔 고마울때가 있더라구요ㅋ 참 정신없이 사는듯해요.. 좋아하는 음악도 요즘은 거의 못듣고ㅠㅠ 음악은 차안에서 크게 틀어놓고 혼자 들을때 그 기분 아는 사람만 알겠죠^^;; 15년쯤 좋아하는 음악을 CD에 구워서 무척 친한 직원에게 선물 했더랬죠.. 한번은 그 직원이 계속 안보여서 찾았는데 건물 지하 차안에서 혼자 음악 들으면서 혼자 음악속에 뭍여 음악속에서 보냈다고 하네요 ㅎ 그리고 저도 따라 해봤는데 정말 몽환속에 빠져들더군요 그때만 해도 젊은 나이여서 마음의 여유가 있었나 봅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의 여유가 더 있어야 하는데 왜 점점 없어지는지....;; 아니면 소녀감성이 사라져가고 있는건 아닌지... 감성교감의 내 블로그가 어느덧 상업적인 블로그로 변해있고 아침마다 클래식 틀어놓고 새벽시간을 즐겼던 시간이 상업적인 블로그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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