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촬영 최종편]까사에라고(포에버마인)_최종 확정까지의 험난했던 길


[웨딩촬영 최종편]까사에라고(포에버마인)_최종 확정까지의 험난했던 길

그동안 바빠서 웨딩촬영 최종편을 못쓰고있었는데, 할말이 진짜 많다. 결론적으로 최종본 사진에는 만족을 하긴했는데, 과정이 너무 험난했음.. 힘들었던 과정을 요약하자면 이사진이 아닐까 ? 7월 초에 촬영을 했는데 1차 수정본을 9월 4일에 받았는데 내가 계약한 '가로 앨범'이 아니였다. 그래서 9/5일에 다시 가로형태 앨범으로 사진을 받았음. 근데 이거도 ㅋㅋ플래너통해서 도대체 언제주냐고 클레임거니까 9월초에 준거였다. 일단 1차수정본이라 그런지 수정이 추가로 필요한 곳이 많아보였고, 이건 괜찮았음. 1차는 그럴 수 있지라는 너그러운 마음이랄까 ? 나는 직업적 강점을 발휘해서 무려 PPT로 하나하나 체크해서 9/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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