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길어지고 있는데요, 블로그씨는 집에서 물고기 밥도 주고, 가끔 요리도 해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길어지고 있는데요, 블로그씨는 집에서 물고기 밥도 주고, 가끔 요리도 해먹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동영상으로 보여주세요!

물고기밥과 요리... 블로그씨 두번째 뵙는군요.. 글로쓰니깐 참 있어뵈네요.. 근데 것도 동영상으로 찍으면 걍 평범한 일상일걸요.. 오늘 점심은 정~~말 밥해주기가 귀찮아 제발 살짝만 나가서 먹자했다가 두 아이들한테 거절당했네요.. 진짜의 집콕 생활화 입니다.. 배도 안고프다니.. 밥없어~ 했더니 한참있다 10살 2호가 라면을 끓여 형을 대접하더군요^^ 저도 결국은 너구리 한마리 몰고 왔네요.. 쫄깃쫄깃 오동통통 너구리 블로그씨는 셰프처럼 멋들어지게 해드시는 걸 상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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