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살림템 바구니와 독서 기억노트


미니멀라이프 살림템 바구니와 독서 기억노트

얼마 전 새로 들인 바구니. 외출할 땐 기저귀랑 간식을 담는 용도로, 집에선 대여한 책을 담아두는 책바구니로 사용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하고, 기존 책들을 전부 처분한 뒤로는 대부분 대여하거나 전자책을 구매해 읽는다. 한 번 안 읽고 묵혀둔 책은 계속해서 안 읽을 확률이 높아 처분 했는데, 어쩐 지 예전보다 요즘 더 책을 자주 읽는 것 같다. 책에서 만난 인상 깊은 구절은 '기억노트'로 옮겨와 메모해 둔다.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줄 때가 많아, 노트가 쌓이면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고 싶다. 올해 목표가 '블로그 성장’인 만큼, 서평도 열심히 작성해 보려 한다. 부디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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