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에서 곱창 맛집을 찾을 때는 황소가한우곱창


용인 기흥구에서 곱창 맛집을 찾을 때는 황소가한우곱창

기흥구에서 곱창과 함께 소주를 들이키고 싶은 생각이 들 때는 황소가 한우곱창, 여기가 맛집이던데. 어때요? 글을 적기 전에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재취업을 하고 나서 이 핑계 저 핑계로, 그렇게 좋아하는 글쓰기를 어느 순간 거의 손에 놓다시피 하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를 글로써 풀어내기도 했고 군생활을 그만하게 되면서 쉴 때 하나의 탈출구 같았던 블로그였는데 막상 재취업을 하고 나니 이렇게 스스로가 블로그에 소홀해지다니. 스스로 게을러진건가? 아니면 정말 쓸 수 없는 상황들의 연속이었을까?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여러 생각들을 거치고 나니, 오래된 친구를 당연하게 여기고 소홀하게 대하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틈날 때 글을 써야지하면서도 잘 안됐어요. 이웃분들 중 누군가가 그랬었죠 '블태기'는 당연히 올 거라고. 하하,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기흥구에서 술이 땡길 땐 술집보다 여기 황소가한우곱창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했던 황소가한우곱창. 몇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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