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시니안 고양이 산책 고민 없이 함께 즐기는 방법과 하네스 추천

고양이 산책에 대한 고찰을 해보자면, 참 여러 가지 의견들이 다분합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외부에 나가는 것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아한다던가, 또는 고양이 또한 자연에서 온 동물이고 호기심이 많기에 외출을 하고 싶어 한다 등의 얘기들이 많죠. 또, 품종별로도 다르다는 등 이야기가 많아서 이에 대해서 개인적인 의견과 아비시니안인 사또의 산책기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고양이 산책해도 될까? 그건 고양이만 아는 사실 고양이는 과연, 산책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을까요? 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아닌 이상에 어떻게 생각까지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의 의견 중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는데요. 흐아아암 졸리다냥 아비시니안 품종인 고양이, '사또'는 호기심이 굉장히 많고, 활동성이 어마어마합니다.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예요. 위 사진처럼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뛰어다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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