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짱구머리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아들인 수호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아기용 베개나 수건을 이용하면 침대에서 머리가 이리저리 움직여 결국 베개 밖으로 머리가 나가기도 해서 이탈을 막아줄 수 있으면서도 셀프 두상관리가 필요한 베개가 필요하던 참이었어요. 라비킷 두상베개 '아기의 두상관리를 셀프로' 첫아이여서 더욱이 모르는 것도 많은 요즘. 하루하루 제가 몰랐던 게 이렇게 많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하하) 아내가 아들의 뒤통수를 보더니 납작해진 것 같다고 걱정을 하며 라비킷 두상베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라비킷 베개는 신생아용, 유아용, 주니어용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신생아용의 권장 연령인 1개월 ~ 18개월 이내이기 때문에 라이너 루프트 필로우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310*230*50(mm)로 신생아인 아기가 눕기에는 충분한 사이즈였어요. 라비킷의 다양한 라인업들도 알 수 있었지만, 내돈내산의 포스팅이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하겠습니다.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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