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주 기념 태교여행/거제도(21.05.19)


34주 기념 태교여행/거제도(21.05.19)

부처님 오신날을 백그라운드로 하여 무무엄마가 예전에 친구랑 갔었는데 이뻤다던 거제도의 카페로 가기로 계획 다행히 날은 너무 좋았다 오후3시정도까진 덥지도 춥지도 않았던듯 몸이 무거워져 준비가 힘든 무무엄마 나가고는 싶은데 준비가 귀찮아 칭얼댄다 점심 맛있는곳을 찾았다고 꼬셔 겨우겨우 데리고 나왔다 이제는 걷는게 힘들어서 신발도 편한 운동화밖에 못신는다 차타고 출발하니 신나하는 무무엄마 어제 밤에 점심먹을곳을 찾아놓은 광복동에 도착 뭐 먹을지도 모르면서 늠름하게 앞서간다 12시 반쯤이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다 중간중간 '임대' 표시가 붙어져 있는 닫힌 가게가 많다 1년여 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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