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4기] 4차 항암 후 증상


[난소암 4기] 4차 항암 후 증상

수술 후 첫 항암이었던 4차 항암. 이번 항암은 엄마가 너무 힘들어 했다. 퇴원 후 2-3일동안 변비 증상이 있어서 화장실에서 고생이 심했다. 그리고 변비 증상이 점차 사라지면서 이번에는 4일동안 설사로 하루에 화장실을 10번 이상을 왔다갔다 하기도 했다. 그동안에는 없었던 오심 증상도 갑자기 생기면서 식사량도 눈에 띄게 줄었다. 당연히 몸무게는 2kg씩이나 빠져버렸다. 조금이라도 엄마의 체력 회복을 위해서 항암 후에 주기적으로 내원하는 방그레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수액을 처방 받아서 맞기로 결정했다. 영양제, 철분제 2가지 수액과 소화를 돕는 주사도 같이 맞았다. 조금이라도 기운이 나야할텐데 걱정이다. 엄마..약 맞는 2-3시간동안 백반기행 보면서 도망간 입맛을 제발 다시 잡아오길 바랄게.. 다시 기운냅시다..화이팅!! #난소암4기 #난소암말기 #난소암 #주안 #방그레병원 #암면역치료 #난소암수술 #암수술 #암수술후 #항암 #항암치료 #말기암 #암환자 #영양제 #철분제 #수액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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