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물려받은 신앙유산(7) - 대물림 하고싶은 나의 신앙유산


내가 물려받은 신앙유산(7) - 대물림 하고싶은 나의 신앙유산

대개 나이가 들면 자식들에게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를 생각하기 마련이고 생을 마감할 준비를 차근차근 하게 되는 법인데, 나도 벌써 그런 나이에 이르렀다. 아버님은 56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어머니께서는 95세까지 사시다가 소천하셨다. 조신권 장로 부부 나는 1962년 10월 9일에 육군 상병 계급장을 달고 현재 강경애 권사와 결혼하였는데, 결혼한 지 어언 사십여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함께 사는 동안 흔히들 하는 말대로 쓴맛 단맛 다 본 것 같다. 아내는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나에게 시집와 정말 고생을 지지리도 많이 했다. 그러나 이제까지 불평 한 마디 하지 않고 참아준 아내에게 늘 고마운 마음과 따뜻한 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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