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총신문학 가을 시낭송회


제3회 총신문학 가을 시낭송회

【<교회와신앙> 김정언 기자】 총신대학교 및 신대원 동문들, 그리고 총신대 교수 출신 문인들의 시낭송회가 펼쳐져, 짙어가는 추색을 더욱 음미하며 창조주를 기리는 시간을 보냈다. 총신문학회(회장 배인수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총신문학 시낭송회가 10월 22일 양천구의 동아교회(강창훈 목사)에서 열려 예배와 친교를 갖고, 참석한 11명의 회원들이 돌아가며 창작시와 수필 낭송을 했다. 1부 예배에 이어 조성호 회원목사가 이끈 시 낭송회는 강창훈, 박재천, 배인수, 서재철, 송광택, 안상우, 이실태, 이재섭, 전종문, 조성호, 조신권 회원들의 시/수필 낭송으로 이어졌다. 또 기쁜소리중창단, 김예소리, 색서폰 주자 전익주 목사 등..........

제3회 총신문학 가을 시낭송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제3회 총신문학 가을 시낭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