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신통 개원23주년

3월 5일은 연세신통외과 개원기념일입니다. 어느덧 개원 23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저희 연세신통외과에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가 있었기에 이만큼 성장한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여 참된 치유와 회복을 이루게 한다'라는 사명을 가지고 환자를 내 가족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들의 몸과 마음을 사랑과 정성으로 진료하여, 편안함과 따뜻함을 전해드리는 연세신통외과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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