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생활 지원비 및 직장 유급휴가비 지원금 2차 개편


코로나 격리 생활 지원비 및 직장 유급휴가비 지원금 2차 개편

역시나 예상했던 대로 코로나 격리 지원금이 3/16 일부로 대폭 줄어드네요.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서 정부 재원에 당연히 문제가 있을거라는 예상은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정책 변경이 되는 것 같은데요. 방역 당국은 지난달 14일 생활지원비 기준을 1차 개편했다. 당시 지원 대상은 가구원 전체에서 실격리자로, 지원 기간은 10일에서 7일로, 유급휴가 지원상한액은 하루 13만원에서 7만3000원으로 조정됐다.이번 2차 개편으로 격리자 수 및 격리일수와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일 2만원, 최대 5일)을 정액 지원한다. 2인 이상 격리 시 50%를 가산해 가구당 15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062053?sid=102 "취약계층, 검사·치료 포기할 수도"…치료 공백 우려 기사내용 요약 내일부터 확진자 생활지원비 절반 이하로 유급휴가 지원비 7만3000원→4만5000원 당국 "동거인 검사·수칙 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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