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플랜비 부리또

지니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한 하루 인거 같아요^^ 화창한 하루인 만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 봅니다^^ 어제 저녁으로 저희 가족은 밀플랜비 부리또를 먹었어요^^ 전에 신랑이 한번 사준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맛이 생각나더라구요^^ 한끼 식사로 참 좋은 부리또를 소개합니다. 밀플랜비 부리또 밀플랜비 안산 중앙동점 포장을 꼼꼼하게 해 주셨네요^^ 하나라도 흐트러 지지 않게 꽁꽁^^ 저는 치킨 라이스 부리또와 소고기 베이컨 라이스 부리또를 주문했어요 부리또는 빵 속으로 들어가는 밥이라고 해도 좋을꺼 같아요 간편하게 먹을수 있고 혼밥으로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면서 양도 많고 맛있는 밀플랜비 부리또^^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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