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아 카페 달콤한 꿈과 모험의 나라 "솜사탕캔디 플랫치노"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가깝게 지내던 친구엄마와 카페에 다녀왔어요^^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저는 이제서야 가보네요^^ "이디아 카페" 카페가 넓어 보이네요^^ 간판 색이 선명해서 인지 잘 보이더라구요^^ 가끔 지나가다 보기만 했는데 오늘은 카페 즐겨보겠습니다^^ 실외에서 즐길수 있는 테이블도 보이네요^^ 들어가는 입구에는 메뉴판이 있어요^^ 들어가시기 전에 눈으로 복사~ㅋㅋ 공간이 넓어서 참 맘에 드네요^^ 오늘은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내부 사진찍기 조금 창피했지만 블로그 사진을 위해 용기 내 보았습니다^^ 아구 귀여워^^ 진짜 처럼 보이는 인형강아지에요^^ 어쩜 이리 진짜처럼 보이던지^^ 머리쓰다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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