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천만원으로 10조를 벌어놓은 고레가와 긴조 最後の相場師


3000천만원으로 10조를 벌어놓은 고레가와 긴조 最後の相場師

안녕하세요 해외선물 정프로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늘 성공투자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본에서는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사람이 딱 두 명이 있습니다. 한 명은 쌀거래로 캔들차트를 발명해놓은 '혼마 무네히사'고, 다른 또다른 한 명은 일본 역사상 최초로 주식투자만으로 소득세 1위에 오른 '고레가와 긴조'입니다. 그는 벤저민그레이엄보다 가치투자를 먼저 실천해낸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면, '손절매'를 중시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고레가와 긴조에 대한 이야기를 알려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레가와 긴조 最後の相場師(1897년 7월 28일 ~ 1992년 9월 12일) 효고현 아고시에서 가난한 어부의 7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채 초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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