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 4월호, 순수] 순수, 아시아 중심에서 한류를 선보이다 매·란·국·죽을 주제로 동양의 전통을 재해석 미용 한류를 대표하는 순수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뷰티 콩그레스 무대에 해외 팀으로는 처음 단독 무대를 꾸며 아시아 미용인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순수 팀의 작품 주제는 '매란국죽(梅蘭菊竹)'. 아시아 미용인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과거 동양의 전통적인 회화의 주요 소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Hair 이순철 대표원장 도산본점 선애 원장, 은희 웨딩실장 설레임점 민규 실장 이야기점 대원 부원장, 홍찬 웨딩실장 홍대점 정민 원장, SUN 웨딩실장 Make-up 수경 대표원장 도산본점 미니 웨딩실장 이야기점 길주 실장, 수연 웨딩실장 순수 팀의 무대는 화이트 드레스에 로맨틱한 웨이브와 고전적인 업스타일을 매치한 '매화'로 시작됐다. '난초'를 상징하는 다음 무대에는 모노톤의 심플한 원피스와 대비를 이루는 강렬한 헤어 컬러 작품이 등장했다. 옐로와 카키 컬러로 그러데이션한 화려...
원문링크 : 2014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뷰티 콩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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