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싸기 - 코로나시국에 식당가기 찜찜한 남편도시락 2


도시락 싸기 - 코로나시국에 식당가기 찜찜한 남편도시락 2

코로나의 장기전으로 인해 남편 도시락 싸기는 현재 진행형에 있다. 아직까지는 선선한 날씨라 크게 걱정은 없지만더운 날씨가 되면 애써 만든 도시락 반찬이 상하지는 않을까하고 우려되기도 한다.언제나 고민되는 도시락 메뉴 ㅠ_ㅠ특히나 매일 인스턴트만 싸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즘처럼 야채값 비쌀때는 뭘로 반찬을 만들어야하나 무척 고민이 되는바이다.< 감자볶음. 우삼겹김치볶음.우엉조림.계란장조림 >마땅히 도시락 반찬거리가 없어서 냉동실 보물찾기 대장정을 떠났다가화석이 되어가는 우삼겹을 득템했다. 나이스우삼겹에 소금 살짝 넣고 볶다가우삼겹 기름에 김치와 설탕 조금 넣어서 볶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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