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도 여행, 께랄라주 코친의 크리스마스


남인도 여행, 께랄라주 코친의 크리스마스

남인도 여행, 께랄라주 코친의 크리스마스 131225 슬리퍼 버스안에도 아침이 밝아왔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태어나 난생처음 여름같은 날씨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다. 답답한 슬리퍼 버스는 역시나 지연되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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