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 의심하는 도마 by. 카라바조


[개똥철학] 의심하는 도마 by. 카라바조

오늘은 어떤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요즘 거의 남을 위한 글만 쓰는 것 같아서 나를 위한 글을 써보기로 했다. 오늘은 그냥 편하게 내 생각을 써보고자 한다. 글이란 그냥 기록용으로만 쓰여도 충분히 유의미하니까 :-) 오늘의 주제는 나의 '개똥철학'이다. 주제를 이걸로 정한덴 특별한 이윤 없다. 걍 클라우드에 있는 사진을 써먹어야지 싶어서 스크롤 내리다가 그럴싸한 사진을 발견했고, 관련된 주제를 떠올렸을 뿐이다. 클라우드에 이런 사진이 있었다. 아랜 내가 그리다 만 그림이다. 초 2 이후론 똥손인줄 알고 살았는데, 제법 그럴싸한 것 같아서 찍어뒀었다. 클라우드에 있었다니. 달과 6펜스를 재밌게 보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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