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를 떠나다 Part3. 볼리비아


세계일주를 떠나다 Part3. 볼리비아

세계일주 시리즈 벌써 3번째 포스팅이네요. 이번에는 제 꿈의 버킷리스트였던 #우유니소금사막 보러가기를 실행하기 위하여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즈로 날아갑니다. 미국에서 우유니 직행은 없었어요. 그래서 라파즈에서 경유를 하여 우유니로 가는 루트를 택했습니다. 저의 첫 남미 방문이네요 ㅎㅎ Bolivia 왼쪽1장은 비행기에서 바라본 라파즈 시내의 모습이고, 오른쪽2장은 비행기에서 바라본 우유니의 모습이에요. 같은 나라인데도 엄청 다르죠?? 공항 규모도 차이가 엄청나게 컸어요 ㅎㅎ 거의 경비행기 수준의 아마조나스항공을 갈아타고 우유니로 떠났어요. 제가 살면서 타본 비행기중에 제일 작았던 거 같네요. 우유니공항은 제가 인터넷 서칭한창 했을때는 엄청 열악해서 화장실도 없다고? 본거같은데 제가 갔을땐 그래도 리모델링이 좀 되었는지 생각보다는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근데정말 뭐가없긴했어요ㅠㅠ 볼리비아에서는 정말 산전수전을 많이 겪었어요. 고산병에 도움이된다고 해서 코카사탕도 먹어보구 했는데도 쌍코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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