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군입대 한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 가상화폐로 마약구매 혐의


5월에 군입대 한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 가상화폐로 마약구매 혐의

지난 5월에 군입대한 비투비의 랩퍼인 정일훈씨가 마약혐의로 경찰에 적발 되었다고 하는데요 적발된 경로는 공범의 진술과 계좌 추적으로 정일훈씨가 4~5년 전부터 지난해까지 여러차례 대마초를 피운것으로 확인 했다고 합니다.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서 군입대 했는데 안타까운 기사네요.. 경찰은 정일훈씨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서 현금이 아닌 가상화폐로 대마초를 구매했다 라고 밝혔네요.. 군법원에서 처벌을 받게되면 더 심하게 처벌 받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는데요.. 현재 군입대한 상황이 대마초 혐의를 피하기 위해서 라고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한 논란에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입대시기는 당초 3월이었다며 이번 혐의와는 전혀 상관없다며 해명 했습니다. 팬들에게는 정말 청천병력과 같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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