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롬 건조기를 작년 9월에 사고 반올림해서(?) 1년으로 생각하고 간단한 후기를 남겨봅니다.1. 빨래가 두렵지 않다.저는 평생 빨래를 두려워하고 귀찮음에 산물로 생각했습니다.근데 건조기를 들인 1년이 돼서야 정확히 알았습니다. 빨래를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빨래를 널고 빨래를 걷는 게 귀찮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건조기가 있으니 빨래가 두렵지 않습니다.널고 걷을 일이 없는데 두려워할게 뭐가 있나요. 세탁은 세탁기가 세제만 넣으면 해준다고 생각하듯이 이제 빨래 말리는 것도 고대로 빼서 건조기에 넣으면 끝입니다.결혼 안 했으면 건조기 살 일이 평생 없었을 텐데 결혼해서 다행입니다(?) 2. 전기세? 그게 뭐임?2인 맞벌이..........
LG 트롬 건조기 1년 실사용 후기(협찬 아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LG 트롬 건조기 1년 실사용 후기(협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