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보험 발품 팔아 가입한 후기(설계/특약/어린이/실비 팁 공유)

임신이 6주 차에 접어든 저희는 태아보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태아보험은 1차 기형아 검사를 하기 전인 10주 전후에 가입을 하는 편입니다.왜냐하면 혹시나 검사 내용이 좋지 않거나 재검등의 결과가 나올 경우 보험 가입에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태아 보험은 단독보험이 아니라 어린이 보험에 태아 특약이 들어가 있는 상품을 일컫습니다.산부인과에 보통 보험상담을 받을 수 있게 설계사들이 상주하는 편이고저희가 다니는 병원에도 계셨습니다.우선 저희가 아무것도 모르고 그 설계사분들을 통해 국민행복카드를 가입했는데,나중에 알아보니 현금 페이백도 못 받고 사은품도 못 받는 아주 호구짓을 했지요.보험도 잠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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