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안면마비 107일차 (벨마비/구안와사/후기/일산백병원)

경희의료원을 다녀온 1주일 뒤드디어 1달 가까이 기다려왔던 백병원을 가는 날이 도래했다.백병원에 김진 교수님이 안면마비의 권위자라는 소문을 입수하고 가장 빨리 예약한건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곧 출산인데...굉장히 이른 아침인데도 이미 주차장 중 1층은 만차였다.지하 2층은 코로나로 출입이 막혀있어 지하 3층을 계단으로 내려가야 하니지하 1층 주차 다 찼다고 2층에 가지 말고 3층으로 가는 게 팁이라면 팁이다.이른 아침이라 병원은 대체로 한산한데 이비인후과만 사람이 바글바글 했다.(역시 전국구 교수님이신가...)교수님 대기자가 벌써 저렇게 쌓여있다.아직 진료 시작도 안 한 시간인데...엄청 두꺼운 설문..........

임산부 안면마비 107일차 (벨마비/구안와사/후기/일산백병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임산부 안면마비 107일차 (벨마비/구안와사/후기/일산백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