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고구마 말랭이는 솔직히 신기한 것 같아요.

반갑습니다! 시골박사TV입니다! 오늘 주제는 해남 고구마 말랭이입니다! 저는 말랭이라고 안부르고 말랑이라고 부르는데요! 입에 착착 붙고 실제 식감도 말랑해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부르는 것 같네요! 근데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보통 편의점에서 한 팩 60~100g에 2,500원정도 소비자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막상 사고 포장을 뜯고 먹으려고 하니 양은 얼마 없어서 실망하고 "너무 비싼거 아냐?" 라고 후회하지만 또 다 먹고 나면 꽤나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신기한 녀석이네요. 글을 쓰는 지금의 저는 한개 한개 냠냠하면서 먹고 있답니다! 이렇게요! 제가 일전에 간식으로 먹으려고 대량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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