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아기(1195일) :: 지호의 하루(생애 첫 파마)

오늘은 지호가 생애 첫 파마를 했던 날이예요. 사촌형이랑 누나랑 같이 미용실에가서 첫 파마인데도 너무 얌전하게 잘 해준거 있죠? 너무 기특해요. 파마한 후기는 나중에 자세하게 올리도록 하고 오늘은 사진만 간단하게 남겨볼까해요. 지호야 오늘하루도 즐거웠지? #생애첫파마 #남자아기파마 #베이비쉐도우펌 #4살아기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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