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To Earn(P2E)란?


Play To Earn(P2E)란?

Play to Earn은 게임 상의 아이템을 현금화하여 게임 플레이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개념의 게임 방식이다. 게임사가 유저들에게암호화폐로 아이템을 환전 시켜주거나 특정 고유의 아이템이나 캐릭터를 하나의 고유한 아이템으로 NFT화시켜 유저간의 거래에서 시세차익의 이득을 보게해주는 것이다. Play to Earn 게임은 크립토키티가 대표격이며, 전문가들은 이 게임이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줬다고 평하고 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이더리움으로 고양이라는 가상의 캐릭터를 거래하는 것만이 게임의 본질이기에 이더리움이 있어야 게임을 할 수 있다. 베트남에서 나온 엑시 인피니티라는 수집형 배틀 게임 또한 플레이투언 게임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 게임 내에서 상술한 크립토키티와 마찬가지로 캐릭터를 교배해서 새로운 캐릭터가 나오면 이것 또한 NFT로 남게 되며, 이것을 이더리움으로 매각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비용은 이더리움을 투자해서 게임 캐릭터를 사야 하므로 꽤 들지만, 실제로 동남...


#nft #위믹스 #엑시인피니티 #암호화폐 #블록체인 #블록오션 #미르4 #plattoearn #p2e #크립토키티

원문링크 : Play To Earn(P2E)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