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출금 막은 델리오, 웹호스팅비 미납으로 전체 서비스 중단 예고 3년 전 코인 2가지 발행 후 사업 접기도…투자자 피해 '여전' 두 달째 이용자들의 출금을 막은 가상자산(암호화폐) 예치 업체 델리오가 서비스 중단을 예고했다. 사업을 접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과거 델리오가 두 차례 코인을 발행한 후 특별한 공지 없이 프로젝트를 중단한 사실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델리오는 지난 2019~20년 각각 델리오(DLO), 두카토(DUCATO) 등 두 차례에 걸쳐 코인을 발행한 뒤 여러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킨 바 있다. 현재 두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사실상 사업을 접은 상태다. 델리오, "'웹호스팅비' 못 내서 서비스 중단" 예고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델리오는 오는 11일 이후 웹 및 모바일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이다. 델리오는 지난 8일 공지를 내고 "회생법원의 보전 처분 결정으로 각종 비용 사용은 사전에 법원 허가를 받아야 한다"며 "회사 운영에 필요한 웹호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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