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는 코인이 떨어져도 상관없다?


바이낸스는 코인이 떨어져도 상관없다?

바이낸스는 코인이 떨어져도 상관없다? 위표는 거래소의 리저브풀의 BTC ETH 의 비율이다. 거래소들은 예치금을 가지고 있는데, 각자 알트와 비트의 비중을 섞어서 넣어두고 있다. 그런데 이걸 보면 바이낸스는 리저브 보유량으로 가진 BTC, ETH가 메이저 중에서 제일 적다. 15%라니. 얘네들은 '현금'에 더 가까운 자산군이 많다. 그러니 코인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뱅크런만 안일어나면 코인을 다시 구매해서 수량 늘리기를 할 수 있다. 코인시장 자체가 폭락하면 할수록 신이나는 거래소다. 반대로 빗파는 위험하다. 만약 유저들의 '테더출금'요청이 많아지면 리저브 테더의 수량이 부족해지고 결국 비트를 팔아 테더를 빼줘야한다. 즉, 부실화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마진거래' 비율이 높은 거래소의 BTC / ETH 보유 비율도 중요하다. 바이낸스, 후오비, 바이비트, 얘들 모두 마진거래량이 상당하다. 그런데 얘네들이 메이저 자산군이 부족하다는것은, 비트가 갑자기 현물 ETF가 상장한다던가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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