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이라 쓰고 시세조작단으로 읽는 이들의 패턴은 명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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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이라 쓰고 시세조작단으로 읽는 이들의 패턴은 명확합니다. 개미들 안 붙은 코인을 오른쪽 주머니에, 피앗머니를 왼쪽 주머니에 쥐고 주머니만 바꾸며 사고 팔고 하며 가격을 올립니다. 개미가 달라 붙을 때 까지 올리죠. 이런 현상은 최근 원화거래소에서 자주 목격됩니다. 개미가 다 굶어죽은 리퍼나 퀴즈톡으로, 혹은 개미가 붙을 틈도 없이 상장한 수이, 세이, 사이버커넥트가 그렇죠. 사이버커넥트는 보따리상의 아지트인 바이낸스가 다 털렸습니다. 보따리상 출국이 안되니 업빗썸은 입출금 가능한 가두리 상태가 됩니다. 빗썸 지갑엔 총물량 60.4만개 중에 확인된 MM인 DWF물량만 17만개가 들어있죠. MM은 개미들이 안붙으면 가격을 계속 올립니다. 며칠 사이 몇배라는 말은 개미가 그만큼 안 붙었다는 소리죠. 끝까지 안 보면 되는데 폭등후에 호구들이 슬그머니 고개를 들죠. 뇌가 빠진 분은 김프가 160프로 넘어도 현물을 매수하고, 지능이 떨어진 분은 폭등했다고 숏치러 갑니다. 개미가 안 붙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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