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손잡은 대퍼랩스, NFT 돌풍 재현할까


디즈니 손잡은 대퍼랩스, NFT 돌풍 재현할까

디즈니, 플로우 기반 NFT 거래소 출시 예고 'NFT' 대신 '핀'으로 명명…대기 등록 접수 대퍼랩스 'NBA 탑샷' 열풍 재현 기대감 ↑ 디즈니가 NFT 마켓플레이스 ‘디즈니 피나클’을 올해 말 출시한다. NBA탑샷으로 이목을 끄는 데 성공한 대퍼랩스와 손잡았다는 점이 주목된다. 디즈니는 14일(현지시간) 대퍼랩스에서 개발한 플로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디즈니 피나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즈니 피나클 웹 홈페이지에서 대기자 등록 신청 접수도 시작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디즈니 피나클 홈페이지에서는 ‘NFT’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이다. 대신 ‘핀’이라는 용어가 쓰였다. 디즈니는 “디지털 시대에 ‘핀’ 수집의 마법을 선사하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라고 피나클 서비스를 소개했다. 디즈니 100주년 캐릭터, 픽사 아이콘, 스타워즈 등장 인물들을 독특한 스타일의 거래 가능한 디지털 핀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NFT라는 용어가 주는 부정적 어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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