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호랭이 사기협의 피소

신사동 호랭이 사기협의 피소 작곡가겸 음악 프로듀서인 신사동 호랭이 이호양씨가 사기 협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에 사건이 송치되었다고 합니다. 얼마저 그는 9월17일 개인회생절차를 진행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는데 이번 사건은 지난 3월IT사업가 김씨는 이씨를 고소하였으며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검찰로 송치 하였으며, 사건에 내용은 신사동 호랭이 이씨가 김씨로부터 4차례에 걸처 4억6000만원가량을 빌려갔으며, 11월 30일까지 채무액을 변제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이행되지 않아 고소하게된 사건이며, 또한 작곡가로써 수익을 보장받을는 초상권,작곡료,상가보증금 반환채권,전속권리,해외 고가의 차량 2대를 담보로 현금등을 빌린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씨와 이씨는 7년가량 가까운 친분을 유지하며 사이를 유지하는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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