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양방직 화장실에 여자 립스틱 화장지 일회용컵 전시 논란 유명 커피 전문점 ‘조양방직’이 남자화장실에 여성 손님의 립스틱 자국이 묻은 휴지, 일회용 컵 등을 전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소재 카페 조양방직 남자화장실 벽면에 여성 손님의 입술자국이 묻은 종이컵과 휴지 등이 전시돼 논란을 보도했는데요 조양방직을 방문했던 방문자중 중 한 명이 지난 2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남자화장실 사진 속에 화장실 벽면에 입술자국이 찍힌 일회용품이 걸려있고 각 전시물 옆에는 여성 고객의 물품사용일로 추정되는 날짜들이 적혀있다고 했는데요. 이들 일회용품 옆에는 보기 민망한 여성의 노출이 심한 사진이 함께 전시돼 있었다고 하는데요. 본 전시물은 이달 중순 온라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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