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스원그룹 반도체사업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중국 에스원그룹 반도체사업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중국 BOE 반도체사업 장원기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 "전자⋅정보산업계의 노병으로 나는 늘 중국 대륙의 반도체 결핍과 디스플레이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꿈을 꿔왔다." 삼성전자에 1981년 입사해 40여년을 일하면서 LCD 사업부(삼성디스플레이 전신)를 책임지는 사장까지 지낸 장원기 전 중국삼성 대표를 부회장으로 영입한 에스윈그룹의 왕둥성(王東升)회장이 회사 홈페이지에 올린 ‘회장 메시지'의 한 대목이다.왕 회장은 이어나는 이미 디스플레이 문제는 해결했다. 응당 반도체에서 공헌해야한다"며 "작년 7월 BOE를 젊은 세대에게 넘기고 반도체 사업을 시작했다"고 적고 있다. 왕 회장은 지난해 BOE 회장직을 내려놓고, 시스템반도체 기업인 에스윈 최고경영자(CEO)로 옮겼다. 왕둥성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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