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재판부 12억8000만원 배상판결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재판부 12억8000만원 배상판결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재판부 12억8000만원 배상판결 교회의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징역 16년을 선고받은 이재록 만민 중앙 성결교회전임 목사에게 재판부가 교회 측이 피해자들에게 총 10억원대의 배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27일 사법부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피해자 7명이 이 목사와 만민중앙교회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 일부를 받아 들이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재록 목사와 만민중앙교회가 공동으로 성폭행 피해자 4명 에게 1인당 2억원씩,지급하고 다른 피해자 3명에게 각각 1억6000만원씩의 금액 12억8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이 밖에도 재판부는 피해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퍼뜨리거나 신상을 공개한 목사와 교회 신도에게도 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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