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전미선 1주기 아직도 그녀가 그립다


배우 故 전미선 1주기 아직도 그녀가 그립다

여전히 반짝이는 별, 배우 故 전미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벌써 1년이 흘렀다. 故 전미선은 지난해 6월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연예계는 슬픔에 빠졌다. 당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과 영화 ‘나랏말싸미’ 개봉을 앞두고 있던 시기였다, 그는 전북 전주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향년 49세로 연극뿐만 아니라 스크린과 새 드라마 출연까지 앞두며 활발히 활동 중이었던 만큼 전미선의 죽음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지인들과 대중은 믿기지 않는다며 슬퍼했고 추모 행렬은 끊이질 않았다. 생전 전미선과 영화를 통해 모녀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배우 김소은은 ‘사랑하고 있습니까’ 시사회를 통해 "현장에서 굉장히 호흡이 잘 맞았다. 선생님 덕분에 딸로서 감정 몰입이 잘 된것같다.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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