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미국 ESPN 깜짝등장


박신영 아나운서 미국 ESPN 깜짝등장

박신영 아나운서가 미국 ESPN에 깜짝 등장했다. 한국 아나운서를 대표해 서울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 것인데. ESPN이 이번 시즌 KBO리그 중계권을 따내 전 세계에 한국 야구를 생중계하고 있는 가운데, 박신영 아나운서는 1일 ESPN 중계에 리포터로 깜짝 등장해 팬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평소 유창한 영어 실력 뛰어난것으로 잘 알려진 박신영 아나운서답게 이날 능숙한 말솜씨를 바탕으로 서울 곳곳을 세계 야구 팬들에게 소개했다. - 박신영 아나운서는 대니얼 김 해설위원 등과 함께 서울의 광장시장,광화문인사동 전통찻집 등을 직접 일일이 찾으며 실시간으로 서울을 알리는 데 열의를 쏟았으며 특히 은은한 황금빛이 감도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리포팅에 나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역할도 멋지게 해냈다. 서울 리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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