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와 이효리 사과 음주상태 라이브 방송 사과문 인스타그램에 공개


윤아와 이효리 사과 음주상태 라이브 방송 사과문 인스타그램에 공개

이효리가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1일 음주 상태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내보낸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일 가수 이효리는 “안녕하세요 이효리입니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심경글을 자신이 운영하는 인스타에 올렸다. 그는 “어젯밤 아직 조심해야하는 시국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 점 깊이 반성합니다. 요새 제가 너무 들떠서 생각이 깊지 못했습니다”라고 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언니로서 윤아에게도 미안합니다”라고하며“앞으로 좀 더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하며 글을 마쳤다. 앞서 지난 7월 1일 이효리는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노래방에서 음주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고 가무를 즐기는 모습을이효리에 인스타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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