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 미래 노코드, 앱 기획자 PM이 반드시 스마트메이커를 해야하는 이유


코딩의 미래 노코드, 앱 기획자 PM이 반드시 스마트메이커를 해야하는 이유

#노코드 개발의 흐름은 자동차로 비유하면 오토와 스틱의 흐름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급경사 오르막에 차가 신호대기를 할 때 긴장해야했습니다. 차가 뒤로 밀릴 수 있으니 일단 브레이크를 꽉 밟고 있어야하고 파란불로 바뀔때 쯤에 클러치를 누르면서 1단 기어로 변속을 하면서 브레이크를 살짝 떼야하고... 운전이 서툰 사람일수록 극혐하는 위치가 바로 급경사오르막 신호대기였습니다. 그런데 과연 요즘도 이런 분들이 계실까요? 요즘은 농담으로 "1종 오토 면허가 새로 나와야하는것 아니야?" 라고 할 정도로 수동 면허가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앞선 상황이 일어날 일이 없죠 그냥 브레이크만 밟았다 떼면 앞으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혹시 '난 운전에 자신있어서 그런 상황에도 문제 없는데?' 라고 말씀하시면서 다시 수동 기어를 고집하실 분이 계신가요? 이 상황이 바로 노코드와 코딩의 미래입니다. 코딩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우리는 이제 노코드에 익숙해져야합니다. 개발자보다 기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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