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 간단한 디저트 만들기 - 블루베리 토스트


자취생 간단한 디저트 만들기 - 블루베리 토스트

누나가 블루베리를 얻어와 얼떨결에 블루베리가 생겼다. 블루베리는 다른 딸기나 바나나 같은 달달한 과일이기보다는 새콤한 느낌이 강한데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잼을 만들어 먹을까 하다가 설탕도 많이 들어가고 귀찮아서 달달하고 맛있으면서도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생각해 봤다. 아무리 생각해도 식빵과 생크림정도밖에 생각이 안 나 집 앞 마트에 가서 버터와 식빵, 휘핑 스프레이를 사 왔다. 원래는 생크림을 살 계획이었지만, 뭔가 휘핑 스프레이가 궁금하기도 하고 사용해보고 싶어서 휘핑 스프레이로 구매했다. 가격도 더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사진에는 없지만 나중에 누텔라도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훨씬 맛있었다. 살찌는 맛이기는 한데 가끔씩은 먹어주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을 듯하다. 만드는 방법은 설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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