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샤로수길] 친구와 함께 간 안녕 부산


[서울대입구/샤로수길] 친구와 함께 간 안녕 부산

샤로수길 맛집이라면서 친구가 데려간 안녕부산! 5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끝난다고 해서 4시55분쯤? 가게 앞에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 줄이 쫙 서있었다. 운 좋게도 딱 우리까지 한번에 들어갈 수 있었다(˘ᵌ˘)/* 7시에 한번 더 이 가게 앞을 지나쳤는데 여전히 웨이팅 줄 길더라ㄷㄷㄷ 진짜 인기많은 맛집인듯.가게 내부는 7~8테이블 정도로 그렇게 넓진 않았다. 가게 내부 분위기는 뭔가... 옛날 시골 할머니집 온 느낌? 촌스럽진 않은데 정감간다. 따뜻한 햇살이 잘 비치는 정감가는 인테리어.메뉴판은 3개밖에 없다며 빨리빨리 수거해가심. 직원분의 바쁜 손...ㅠ 우리는 육회 덮밥이랑 육회 비빔밀면 시킴!양념대창도 유명해서 그런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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