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1기] 코뮤니티 카페 활동 후기


[서포터즈 1기] 코뮤니티 카페 활동 후기

안녕하세요. 시리(ENTP 코린이)입니다 :) 저는 코딩에 관심을 가진 지 6개월 각 잡고 시작한 지 2개월 된 코린이입니다.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됐지만 현실에 치여 배울 엄두를 못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퇴사를 하고 코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국비 학원을 병행하고 있지만,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는 막막했습니다. 여러 가지 경로로 알아보다가 SNS에서 코뮤니티의 카드 뉴스를 보고 처음 코뮤니티에 발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처음 코딩을 시작할 때 막막했던 점은 "나는 개발자 직무에서도 어느 직무로 가야할까? 어느 직무가 나의 적성에 맞을까?"였습니다. 하지만, 이 고민도 사실 쓸모없는 걱정이었던 것이 코딩의 ㅋ도 모르고 생각한 고민이었기 때문입니다. 1. 코뮤니티의 콘텐츠들을 보고 프론트엔드는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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