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저번 주말은 신랑 둘째 매형 생신이라 영종도로 초대를 받아서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왔습니다. 덕분에 회도 맛있게 먹고 오랜만에 맛있는 소주도 한잔하고 영종도에 소금 빵 맛집이 있길래 소금 빵도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일요일은 오래간만에 신랑이 라면을 맛있게 끓여 주어서 라면도 먹고 아주 다이어트랑은 거리가 먼 한 주였어요. 이렇게 주말을 보내고 나니 4kg이나 요요가 와서 다시 99kg이 되어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이번 주는 최대한 클린 하게 식단, 운동 모두 해낼 거예요 월요일 아침은 간단히 따듯한 아메리카노로 시작을 했습니다. 전 날까지 많이 먹었기 때문에 최대한 공복시간을 가져가기 위해서 방탄 대신 아메리카노로 선택했습니다. 점심은 버거킹 스태커 3 햄버거를 빵은 제외하고 패티와 야채만 먹었습니다. 도시락 준비하기 귀찮을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햄버거를 먹고 싶을 때에도 참지 말고 이렇게 먹으면 식단 대신으로도 좋아요. 저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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