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클럽] 비가 와서 햄보케요 - 펭우산을 씁시다️


[펭클럽] 비가 와서 햄보케요 - 펭우산을 씁시다️

나는 덕질 DNA를 듬뿍 가지고 있다. 덕질 대상이 바뀌긴 했지만 한 번도 덕질을 쉰 적이 없다. 난 내가 덕후인게 부끄럽지 않다. 자기 온 맘을 담아 대상을 사랑하는 마음이 왜 부끄럽고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는 것인가? 나는 떳떳하다. 열정이 있는 사람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후훗. 넘치는 자기애.나는 주위에서 소문난 펭덕이다. 사무실이고 집이고 온갖 것이 펭수다. 얼마 전에 새 #펭수템 으로 #우산 을 들였다. 아 귀여워ㅠㅠ 그전에 나왔던 우산은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비닐 투명 우산은 왠지 안 갖고 싶고, 검정색 우산도 싫고, 실사 우산으로 갖고 싶고, 그래서 못 사고 있었더랬다. 왜냐하면! 나는 미니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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