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월정리] 바보라면 - 바다를 바라보며 라면을 먹어요


[제주 / 월정리] 바보라면 - 바다를 바라보며 라면을 먹어요

오전은 사진 찍느라 날렸고비행기는 5시. 남은 시간 동안 뭘하나 생각하다가제주에 왔는데 바다도 제대로 안 본 것 같아서해안도로를 달리기로 했다. 넘넘 예쁜 바다. 세화부터 가다가 멈추고 발 담그면서 노는데앞에 라면집이 보인다.안그래도 아침에 죽을 먹어 슬슬 출출할 때가 됐다.라면집 가서 라면 먹고 공항 가기로 결정!바보라면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016어쩜 이런 곳에 라면가게가 있담.내부 인테리어도 예쁘다. 점심시간에 지났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창가쪽에 앉으면 바다 보면서 먹을 수 있다.예뻐예뻐어떤걸 시킬까 고민하다해물라면이랑 우삼겹라면을 시켰다.먹음직스럽다.맛은?우삼겹라면이 훨훨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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