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신축 바바벨리 펜션

강화도에서 깔끔한 펜션 찾음펜션은 굉장히 깔끔하고 모던한데 간판 글씨체가 너무 귀엽다 바바벨리 펜션&카페답게 오른쪽에 눈에 띄는 빨간 컨테이너 건물이 카페이자 관리실이다커피뿐만 아니라 주류도 판매하고 있는데 토닉워터 수입맥주, 병맥주, 페트병, 소주 등등생각보다 주류의 종류가 많았다. 나의 방은 1층 101호, 바바벨리 펜션은 가족펜션이다 보니 제일 작은방 이름도 가족실(12평)이다.방으로 가는 길이 너무 예쁘다 그늘진 곳에 벤치가 있어서 앉아 있으면 편하다.하얀 원피스 입고 여기 벤치에 앉은 뒤에 다리를 쭈~욱 내민 상태로 사진 찍으면 인생 샷 건질 수 있다고 해서 초록색 원피스를 갖고 갔는데 나보다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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