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는 경성찹쌀꽈배기

더워도 인기 많지만 이렇게 적당히쌀쌀한 날에는 꽈배기가 더 맛있지꽈배기 다 팔리고 4개 남은 거 봐.약간 좀 더 늦게 왔으면 갓 튀긴 꽈배기를먹었을 텐데조금 아쉽구낭 그래도 따끈따끈해~~설탕은 빼달라고 했음본연의 맛으로 먹는게 진짜 맛있지롱3개에 2,000원인데 이제는 카드결제 된다10,000원이상 현금 결제 시에 음료수 서비스있어서 그런지 음료수가 냉장고에 가득가득하다3개를 깔끔하게 담아 주시고발걸음이 가볍다저 봉투가 뭐라고..뛰는거 싫은데나도 모르게 조금 뛰고 있어맛있게 잘 먹었다 꽈배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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