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할머니와 삼촌과 수원화성에서 추억쌓기

[2018. 9. 24] - 생후 6년 4개월 9일우리 준성이는 7살, 우리 은서는 20개월(2살)에 할머니와 함께한 #산책추석명절에 뭐 한것도 없는데 너는 쉬라며아이들 둘을 데리고 나가신 #시어머니 와 #도련님덕분에 대자로 누워서 TV 보는 시간을 획득하고,이렇게 예쁜 사진들을 얻었다.#시댁 은 #수원 #창룡문 근처라 추석때마다 #화성행궁 구경을 나간다.오늘은 제대로 산책하려고 나갔는지근처 놀이터도 둘러보고 간 모양이다.삼촌과 친할머니랑 함께 하는 시간들은 너무 좋은가보다.할머니집 근처에 #퉁소바위20개월인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게 쉽지 않으셨을 텐데그래도 거진 세시간 정도를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오셨다.할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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