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 태권소녀 우리딸 - 태권도도복을 입어보다


27개월 태권소녀 우리딸 - 태권도도복을 입어보다

[2019. 4. 18] - 생후 27개월 15일 오빠 태권도 관장님께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도복이 하나 있다고은서에게 도복을 선사하셨다.2살때부터 태권도장을 들락달락 한 터라태권도장은 너무 익숙하고 좋다.가면 관장님은 은서를 땅에 내려놓지도 않고 안고다니시고가기만 하면 언니 오빠들이 놀아주니 은서도 태권도장 가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하지만 언니오빠들은 다 입는 하얀도복이 본인만 없으니늘 아쉬웠는데 관장님이 주신 옷을 입어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태권도 도복이 나오는 사이즈 중에 가장 작은 사이즈라는데그래도 소매는 세번을 접고,바지는 거의 못입을 정도다.상의만 입어도 거의 무릎까지 오는 길이.흰띠까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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